시작부터 잘못 된 거라고 몇번을 말해요.
이간질에 낚인겁니다. 저들의 의견이 맞았어요.
사실, 이기고 있다고 생각했던게 다 착각이었던 거에요.
낚인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고,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웃기지 마시죠
실컷 웃으면서 팝콘 먹겠다고 그렇게 날뛰다가
낚인것도 모르고 콘트롤도 되지 않는 모습 보여주다가
저들의 역습을 맞고 드러운꼴 당하니까 기분이 어떠십니까?
작작해라고 말할때 태세변환해서 저들에게 맞춰줬어야 했습니다.
이젠 늦었습니다. 망했어요. 다 여러분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