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장 특성상이랄지
어린 아이들 공부하는 것등, 뭐 레폿들도 전부다
자기 스스로 공부하고 자료를 찾아서,
무언가를 만들어 본 적이 별로 없고,
스스로 만든 자료가 없어서 저작권을 빼앗겨서 눈물 흘려본 기억이 없기 때문인듯,
ㅋㅋ 직접 그린그림이, 직접 만든 사진이 다른 곳에서 자기가 찍은듯, 그린듯 올려지고
내가 받아야 할 칭찬이나 이득을 다른 사람이 취하는걸 별로 당한적이 없음.
교육이 그런건지 시장이 그런건지 여튼, 직접 만든적이 없으니 빼앗길일도 없고
빼앗겨 본적이 없으니 저작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껴본 적이 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