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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2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고싶지않다
추천 : 1/21
조회수 : 146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2/21 12:40:36
아서리판이 된 새정치당 시절을 보며 내손으로 정당의 결정에 참여할수 있다는 기대로 권리당원을 가입했지만 제 생각에 당의 결정중 가장 큰결정인 대선주자를 당원의 의견을 무시하고 역선택은 없다라고 귀막고 눈가린 행동을 보며 한계를 느꼈습니다.
시기가 분열할 시기가 아닌 이유로 너네가 우리 아니면 어딜 가겠어란 심정으로 뒤통수 후려갈기는 원내대표와 몇몇 후보들이 착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아니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우리는 더민주라서 지지하는게 아니라 후보가 똑바를때 지지합니다. 이따위 당 운영에서 후보가 나와봐야 파란 박근혜, 파란 이명박 밖에 더 되겠습니까?
매우 실망스럽고 더럽습니다.
더민주 게시판에 쓰려다가 이미 베충이와 박사모의 트롤링으로 더럽혀지고 관리자가 보지도 않는듯 하여 차라리 오유를 더 볼것 같아서 여기에 쓰고 탈당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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