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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3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밸뱉★
추천 : 6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9 23:05:26
최춘희 :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카톡개 : 이웃나라 왕자가 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되는걸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디.엔.드.(손발 오그라드는 와중에도 간지폭풍!)
장준현 : 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되려는 순간.. 왕자의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박수인 :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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