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이 어렵습니까?'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미소를 지으며..) 이거임...
답정너도 아니고.. 저렇게 물어보면 대부분 동의를 못해도 '아뇨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요' 라고 하게되는데...
그럼 '그렇죠 제말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미소를 지으며..) 라고 말함...
이 패턴 기분이 나빴음;;;
'내가 이렇게 쉽게 설명하는데 왜 못알아들어 못알아들을리가 없는데.. 보통이면 다 알아듣는다구..'
이런 느낌;;; 좀 과장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