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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의 민낯
게시물ID : sisa_852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멸제
추천 : 11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20 22:43:53
뉴스룸에서 안지사의 인터뷰 보면서.. 손앵커의 선의에 관한 질문에 예전부터 가져왔었던 신념이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정말로 안지사에 대해 너무 몰랐었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 있는 그대로 보고 결과로서 책임을 진다고 하는데..
의도를 숨기고 접근하고 계획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결과가 나올때까지 일단 지켜봐야 할까요..;

손앵커 말대로 합리적 의심과 비판, 검증 분석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데.. 안지사는 그것을 하지말자고 하는듯...

좌광재 우희정이라는 말에서.. 노대통령의 핵심인사였구나라고 생각했고 그렇다면 사람은 능력있고 됨됨이도 되어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노무현을 좋아하는 이유로 안희정도 무조건적으로 좋아해줬는데..실망이 크고 사람을 보는 시각에 대해 다시생각해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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