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옥 교수팀이 개발한 치료물질은 인체에 해가 없는 천연단백질 성분으로 동물 실험 결과,
세포 내 신호전달을 조절하고 뇌세포 사멸을 억제해 치매 치료와 개선에 큰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대학교는 이 기술을 계약금 20억 원과 총매출액의 6%를 받는 조건으로 한국파마에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