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게를 들러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군대에 간적도 없고요. 더군다나 군대 사정이 나아지기 전에 먼저 군대에 갔다오고 이야기하자는 말아도 쉽게 동의 못합니다. 이미 그러기엔 군대에서 자살하고 죽고 미쳐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물론 전쟁이 있다면 한국이라는 커뮤니티를 위해 자발적으로 군대에 지원 하겠지만요-참고로 여자 4입니다.
이제는 바보 운영자를 포기했으니 약간의 닉언을 하겠습니다. 바보 운영자를 알고, 과학게시판의 수장격인 S.Guri님이 최근 차단되엇습니다. 이건 과게의 간부급 되는 이들도 당하고 무너질 만큼 오유가 엉망이 됬다는 뜻이겠지요. 얼마나 운영이 엉망이면 과게 담당자가 차단당하냐는 생각도 들고요.
이 시점에서 시게와 시게를 조종하는 북유게와 정유련 사람들은 광신적인 소련군과 정치장교들 같아요 그들은 스탈린 대신 문제인을 숭배할 뿐이죠. 우리가 막아내고 막아내도 끊임없이 돌격해서 우리를 무너트리는 사람들이요. 그래서 지금은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