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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의미반
게시물ID : lovestory_85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16 12:44:44
온 의 미 반
溫 衣 美 飯
 

옛날어른들 말씀에
등 따뜻하고 배부르면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부러울 것이 없다 했습니다.
 

그 중에 곱고 아름다운 옷 입고
입에 맞는 맛있는 음식 철따라
먹는 다면 큰 행복이랍니다.
 

더 많은 것 욕심 부리면
끝이 없지만 일반 민초들은
춥지 않고 배부르면 만족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나만을 위한
것이라고 민초들은 말 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그리 만만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욕심내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많은
민초들 기본적 삶도 힘들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운동으로
힘든 주변 이웃을 생각하고
 

콩 한 조각 밥 한 술도 나누자며
십시일반이라는 말도 만들었고
그런 일을 실천해 왔습니다.
 

세계는 지금도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힘들어 하는 이들이
주변의 도움을 청하고 있답니다.
 

요즈음 풍요로운 세상이라고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따뜻한 밥 한 그릇
따뜻한 옷 한 벌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원 종 공 신
元 從 功 臣
 

세상을 살아가는 도중
다른 사람의 도움 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만 살 수는 없습니다.
 

세상의 민초들이 살아가기 위하여
나름대로 무언가 일을 시작하는데
 

그 때 함께하며 어려움 극복했던
사람의 고마움을 잊지 못합니다.
 

회사가 점점 발전하여
규모가 커지고 함께 했던
 

사람을 창업 공신이라 하면서
그들 노력에 보담하려고 합니다.
 

어려울 때 함께 지키고 살려온
창업 공신은 회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앞에서
이끌어가는 사람이 늘 있습니다.
 

옛날 어른 말씀에 어떤 일을
몇 사람 모여 동업으로 한다면
 

시작 할 때 순수했던 마음 보다
사업이 발전하며 생기는 마음의
변화는 아무도 알지 못한답니다.
 

무작정 내 마음같이 믿고 일을
시작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른들 말씀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하는 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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