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는 타이슨만큼 몸이 좋은 아니 흉기같은 사람입니다.
예전에 제 멱살을 잡고 때리려 한걸 제가 진정시킨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실수로 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폭행 시도 강도가 너무 세서 반성하게 하고 싶습니다.
술을 먹고 제 뒤에서 부터 달려와 풀스윙을 한번하고 정면에서 두번했는데 제가 그날 술이 덜 취해서 그런지 다 피했습니다. 너무 위험한 상황인걸 판단한 팀장이 그놈을 말렸고 그래도 안듣자 뺨을 한차레 때렸습니다.
오늘 둘이 대화를 했느데 전혀 미안한 기색이 느껴지지않고 오히려 당당하더군여.참고로 그 동료는 180에 100키로정도 헬스트레이너같은 근육질이고 저는 같은키에 70키로 입니다.애기를 들어보니 그 미친놈이 완전히 오해를 해서 그랬더군요.
인실좃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매일 옆자리에서 일하는데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