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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5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14 11:01:07
이 문 회 우
以 文 會 友
서당에서 함께 글공부 하며
만난 학동이 친구가 되어
평생 친구가 되었습니다.
집안 형편들이 비슷하여
쉽게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려서 입신출세의 목표
쉼 없는 노력과 학구열로
등과도 비슷하게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공직에 서고
공직에 필요한 지식 서로 공유
나날이 학문도 깊어져 친구의
우정도 점점 두터워졌습니다.
옛날 선비들은 학문의 깊이로
친구가 되고 대화의 주제도
학문 중심 이었습니다.
오늘날은 같은 학교 출신을
동문이라 하고 특별한 친구도
대부분 같은 학교 동문들입니다.
동문 간 끈끈함은 상급학교보다
초등학교 친구들이 더 합니다.
요즈음 젊은 부모들은 서로의
자식을 더 유리하게 하려고
유명한 인물들의 출신학교
어느 초 중 고등학교 인가
따져서 학교를 보낸답니다.
친구는 이해와 신뢰가 차곡차곡 쌓여야 되고
특히 본인이 스스로 사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락 치 심
以 樂 治 心
음악이 마음을 치유한다지만
세상 삶과 사람들 관계가
너무 복잡해서 하루하루
헤쳐가기가 힘들답니다.
세상 아픔을 치유하려고
민초들 음악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생긴 음악이 세상에
귀하고 아름다운 약이 되고
원시시대부터 오늘날 까지
민초들 상처를 어루만지며
행복한 삶 찾아주는 귀한
음악으로 발전 했습니다.
어느 한 순간 온 세상
모든 음악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암흑이 될 것입니다.
음악은 각 지역이나 민초들
취향에 맞춰 발전했습니다.
음악은 사람이 살아 숨쉬는
동안에 꼭 있어야 하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이 동물식물들도
튼튼하고 알차게 자라게 한다는
세계의 이름난 유명한자들이
계속 연구하고 발표 했습니다.
음악은 자연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의 마음의 병과 질병을
치유하는 귀한 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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