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게와 자게가 뜨겁길래 정말 오랜만에 시게를 접속해서 한 글 중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징병이슈가 그렇게 흔하거나 중요한 것도 아니었죠"
....여전히 이 이슈에 대해서 중요성을 스스로 판단하고 말하고 있네요. 그것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그렇게 우리는 이 이슈가 중요하다고 중요하다고 외쳐대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에게 피해가 갔을 때 말하겠죠.
아니 왜 나라에서 저런 애들이랑 같이 군생활을 시키냐고.
저렇게 위험한 애들과 함께 군생활을 시키면 어떻게 하냐고.
뭘 어쩌겠어요 그리 중요하지도 않고 흔하지도 않은 이슈인걸요.
참으셔야죠..
중요한 이슈들을 처리하느라 뒤로 미뤄진건데 참으셔야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