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입양글을 올렸다가 조용히 묻힌 칠똥이입니다^^ (ㅠㅅㅠ)
저희집 냥이들과 합사를 했더니
너무 좋아서 누냥들과 형들한테 마구마구 달려들더군요.
덕분에 저희집 녀석들은 하악질 한다고 입안에 침이 다 말라버렸어요. ㅎ
일주일쯤 지나니 이제 조금 안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덩치가 작은 코카누냥은
칠똥이가 덤벼들까봐 벌벌 떨고 살아요.^^
먹을거에 대한 집착은 대단합니다.
7/25
병원에 가서 1차 접종하고 왔습니다.
사진을 크게 찍어서 그렇지 아직 요렇게 쥐방울만한 녀석입니다. ㅎㅎ
혹시 키우고 싶으신 분은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parosh@네이버 쩜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