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의원,
"선거판이 변하고 있습니다.
노회찬 후보가 이제 우위를 점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노회찬 후보는 우리의 후보입니다.
노회찬 후보에게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도록 해주십시오!"
저녁 6시에는 영통 박광온 후보 지지연설하러 가신답니다.
달님! 부디 건강 유의해주세요~
문재인, 정동영, 정세균, 박지원, 기동민, 허동준!!
새정연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네요.
적어도 나경원은 안 된다는 것에 인식을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억울하게 의원직을 상실한 노회찬이니까 더 의미가 있는 것도 있을거고요.
감동스러운 드라마가 쓰여지고 있는 현장 같아요~
정치에서 이런 감동은 간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