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보고 미소짖는 예고편이네요
어릴적 에반게리언 좋아하고 똘기 떵이 외치고 다녔지만
우리 기억속에 모두 무도사 배추도사 할아버지의 우리 이야기와
은비까비의 이야기가 남아 있잔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마법천자문 같은 만화 보면 조금 화나더라구요
아이들이 즐기고 느끼고 감동해야할 만화에서도 공부를 가르칠려고 한다는게....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런 시리즈가 계속되서 아직 총각이지만 언젠가 아이가 생기면 함께 손잡고 극장가면 좋겠네요
더해서 무도사 배추도사 할아버지가 리메이크 되도 좋을것 같아요
염병할 김치워리어나 만들지 말고
올리고 찾아보니 뒷북이네요 베스트 금지로 바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