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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 분들도 선한 의지로 없는 사람과 국민 위해 좋은 정치 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 됐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K스포츠·미르재단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사회적 대기업의 좋은 후원금을 받아 동계올림픽을 잘 치르고 싶었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이 법과 제도를 따르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과 민주주의 진영은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향해
'좌측깜빡이 넣고 우회전했다, 민주개혁 세력에게 배신과 실망을 안겨준 정부였다'고 비난했다"며
"그 비난이 소득 양극화와 서민과 일자리의 어려움을 지적한,
대통령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라고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요약하면
이명박, 박근혜, 최순실도 선한 의지가 있었다
김, 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정당하다
어느 당 후보인지 모르겠음.
이제 7홈런이군요.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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