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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51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원안티
추천 : 2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8/14 00:00:38
우선 유머는 아닙니다.
아버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 XX대병원에 왔습니다
토요일이라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야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오후 9시에 도착하여 접수하고 기다리니 9시반정도 초진을
받았습니다.
접수할때 물어봤던것을 또 물어보더군요 사진도 찍고 그러는데 30분
물로 세척을 30분동안..
세척이 끝나고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30분..
간호사가 안과로 데려다주고, 기다리는데 30분..
사람이 많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사람 피말립니다.
응급실인데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부러 12시를 넘길려는게 보이네요.
대학병원 원래 이런가요?? 짜증나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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