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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5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06 08:59:37
봄이 탐이 나
꽃을 꺾은 적 있다.
손에 쥐어야
내 것인줄 알던
그 때
- 꽃을 꺾다
#18.04.06
#가능하면 1일 1시
#손에 있어야 내 것인 줄 알던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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