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것들은 연정이니 용서니 할 대상이 아닙니다.
청산하고 없어져야 할 존재입니다.
그들의 힘 없이 정권을 교체 해야 이 나라가 달라집니다.
저는 오늘부터 당신은 그것을 방해하고 있는 또하나의 없어져야 할 대상이 된것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당신에 대해 글과 댓글을 다는데 주저했지만 오늘 확신 했습니다.
예전에 당신에 대해 올린 글에 사랑한다고 댓글을 단 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안철수 이후 정치인은 믿으면 안된다는 신조로 살아왔는데 정말 기분이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