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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5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03 11:17:11
세상 이야기
옛날 원시시대부터 사람은
오늘 보다는 더 좋은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려고 노력해왔습니다.
풀잎으로 옷을 대신하던 시대부터
들에서 짐승을 사냥하던 시절에도
엄마는 떠돌이 생활 또는 동굴에서
집단생활로 아기 키우던 시절에도
아버지들은 먹이를 찾아다니던
그 시절에도 보다 낳은 생활
꿈꾸며 발전시켜 왔습니다.
생각의 발전으로 움집이 생겼고
그런 후 원시농업이 시작되고
무심코 먹고 버린 열매 씨앗을
모아 정착 농업을 했습니다.
문화시대
현대 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생활의 필수품이 많아졌습니다.
시대에 따라 잘하는 일 찾아
전념하면서 발전의 속도는
빠르게 발전 했습니다.
목수는 집을 짓고
기술이 좋은 사람은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들의 노력으로 아낙네들이
추운 겨울에도 냇가 찬물에서
가족들 빨래를 하지 않게 되었고
장작불로 밥 짓지 않고 전기밥통이
맛있는 밥을 해주는 시대입니다.
시대가 급변하고 몰라보게 발전하면서
이제 곧 로봇 시대가 온다고 하면서
대량생산에 적당한 방법이랍니다.
똑같은 상품을 만드는 일들을
그 로봇이 대신 한답니다.
아마도 멀지 않은 날 거의
같은 모습의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 각 곳을 활보 할 것입니다.
인간의 감정
뜻하는 일 빈틈없이 처리해주는
그렇게 좋은 편리한 로봇시대
아무리 섬세하게 발전 시켜
만들어 낸다고 해도 사람
감정까지는 불가합니다.
경쟁하고 질투하고 노력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죽고살고
남과는 어딘가 다르고 싶은
남보다 조금은 앞서고 싶은
사람이 갖는 감정이나 인간미를
어찌 해결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인간만이 갖는 아름다운 감정
사랑의 느낌은 어떨까 걱정입니다.
만화 영하에서 만든 이야기가
사실이 되어 사람도 대량으로
공장에서 기계로 생산해낸다면
문화가 발달하고 세상이 편해지는 만큼
생각지 않았던 것들을 잃게 될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와 순리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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