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바보같게 있힝@_@! 이거였던가? 그걸로올렸는데 비번 아무꺼나쳤다 OTL 너 그러운 마음으로 다시 봐주시길 ! > 내가 6학년 때 즈음, 이였다. 우리는 졸업식 노래를 눈물이 찔끔찔끔 나올정도로 불렀다. 그.런.데......... 잘있거라 아우들아 - 정든 교실아 - 선생님 -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 를 부르고있는데. 끝나자마자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 영어 한마디에 선생님들 다굳어버리고 남자 아이들은 모두다 헐 미친거아니가? 헐....... 라고 만 다들 횡설 수설 만 하였다. 그 한마디는바로... 체키랍 yo~ 그녀석이름은 이 혁 규 그날 그녀석은 된통걸려, 청소만하게되었다. 물어봤더니, 쪽팔려도 아니였다. 알고보니 하고싶었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