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5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01 10:15:21
믿음
옛날 원시시대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진정시켜준다고 믿는
갖가지 행동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부족하다 느끼거나
누군가 도움을 받고 싶을 때
사람들은 종교를 찾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세상엔 수없이 많은 종교가 생기고
종교는 약한 사람들을 찾아내어
마음을 달래면서 존재했습니다.
종교가 나름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에 남은 아픔이나 상처를
믿음으로 치유하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건전하고 유익한
믿음의 종교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믿음을 빙자하여 추악하거나
불미스러운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세상엔 이런 말이 돈다고 하는데
부부가 안정된 가정을 꾸리려면
절대로 해서 안 되는 말 세 가지.
잘난 척 갑론을박 개인 주장 펴지
말라는 금기 사항들은 이렇습니다.
첫째가 종교의 좋고 나쁨을 논하지 말고
다음 정치적인 일을 함부로 논하지 말고
셋은 양가 집안 내력 논하지 말랍니다.
위의 셋은 끝을 볼 수 없는 기나긴
정신적 고통과 입씨름을 부른답니다.
종교는 사람이 세상에 생존하는
동안에는 늘 존재 할 것입니다.
옛날 원시인은 자연을 숭배하여
계절마다 그들의 방식대로 자연에
감사 하는 제사를 올렸고 그것이
종족의 역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요즈음 어떤 종교는 그들의 믿음
행동을 미신이라며 천시 합니다.
그러나 당사자인 그들은 그 것이
절대적 정신적 중심이었고 지금도
그 풍습 행사를 이어 오는 종족이
세상의 곳곳에서 상당하답니다.
종교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에게
마음에 안정을 찾도록 해 줍니다.
종교는 사람에 따라 선호하는
내용과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종교가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없어 자신이 선택 합니다.
요즈음 어느 종교단체는 큰 행사
일종의 제를 올리는 시기입니다.
이 번 행사로 마음의 안정과 기쁨을 찾고
상처가 있는 사람은 치유되길 희망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이 선택한
가장 신뢰하는 정신적 종교를 찾아서
아픈 마음 치유 받기를 희망합니다.
사랑 용서 자비 나눔 선행 존경
이렇게 좋은 아름다운 귀한 말들은
각 종교의 정신이라고 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