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첨글도.. 늦게 확인해서 댓글도 늦게 달았는데 ...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팅만하던 유저인데.. 이렇게 나눔에 당첨되어 글을 쓸 날이 올줄이야..^^
택배가 왔어요~~~ 엄마가 뭐가 이리 무겁냐며... ㅋㅋㅋ
한가득이네요~~
휘리릭~~ 꺼내 볼께요
와.. 자꾸 나와~~
다 꺼냈다~~~~~~~~~
하고.. 고개를 돌렸더니.. 깜박한.. 봉투 한개
오잉.. 이건 뭔대 일케 무겁지???
와.. 손은 고자지만 네일 좋아하는줄 어찌아셨지.?? ^^
발색샷을 찍고 싶었으나..... 지금은 젤 네일을.. 손발 다 하고있는지라... 다음에 제거하면 하기로하고~~
짠!!!
우와.. 되게 많아요~~~ 천천히 뒤에 사용설명서도 읽어보고..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끝내려는데...
엥.. 이건 그냥 약통인줄 알았더니.. 안에 이렇게 많이~~~^^
감사합니다.. 버뮤다핑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