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밤 10시 대전 서구 도안동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운전자 31세 A는 스마트폰으로 포켓몬 고를 하다가 사거리 좌측에 포켓몬이 출몰하자,
이를 잡기위해 급히 좌회전을 하다 횡단보도 건너던 33세 B씨를 들이 받음.
다행히 주행 속도가 30km 로 경미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전치 2주로 끝남.
경찰은 A를 특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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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며 전화해도 위험하다 하는 판에 게임을.....
그것도 야간에 미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