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도 삼성, 현대차는 물론 선진그룹 등 한국 기업들이 미, 일, 중국 기업들과 맞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입니다. 국내에서 거짓선동이나 해대며 국력을 약화시키는 친노종북 세력들을 반드시 소탕해야, 한민족 전체가 번영합니다
— ( 변희재의 청춘투쟁!) (@pyein2) July 23, 2014
이정희 같은 큰 소송이 아니어서, 대충 직원 보냈는데, 김미화가 친노좌파 부분 승소했다는 거짓선동을 재판부에 잘 납득을 못시킨 듯하여, 제가 직접 나가 거짓선동 잡아버리겠습니다
— ( 변희재의 청춘투쟁!) (@pyein2) July 24,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