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관리위원회는 욕 먹어도 싼 개아들(욕을 안 할수가 없음)들이고요.
초딩이라도 알 수 있는 역선택 문제를 "다~~ 잘 될거다"식으로 넘어갔으니...
문제를 알고도 안 고쳤고, 그걸 지적하는 당원들을 무시했으니, 욕을 하고하고 또하고 삼만번을 해도 모자를 인간들이고요.
그건 그렇다치고, 해결책은 문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사람을 설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기계적으로 계산해서, 하루에 2명 설득하고 20일 하면 40명입니다.
저는 목표치를 저렇게 잡고, 오늘부로 실천합니다.
오유저 일만이 실천하면, 사십만명이 가능함요.
우선 오전에 형제 2명 전화 때려서 가입시켰습니다.
한 명은 말 때자마자 쉽게 폰으로 가입.
의외로 주위에 문재인 지지자 많습니다.
압도적인 승리로 진정한 친노 패권, 친문 패권을 똑똑히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