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특정 직업군을 양성하는 학원의 강사 겸 영업사원으로 일했습니다.
퇴직하기전 사장 그러니깐 원장이 한말
1) 너희 가족 칼로 담근다음에 차에 공구리 쳐서 부산앞바다에 묻는다
2) 내 남편 전직조폭이다. 나지금 빡돌아서 뒤집어지면 너 우리 남편한테 맞아 뒤질것이다.
3) 다음에 갈 회사 어디냐? 나 사람풀어서 거기 장사못하게 할거다.
4) 너희 부모어디서 일하냐? 사람보낼거다.
5) 월급포기각서쓰자.
6) 주먹, 핸드폰으로 머리 가격
일할때 직원들에게 한말들.
1) 이런 너를 낳은 부모가 진짜 불쌍하다.
2) 너희조상은 병신같은 너 안도와주고 뭐하냐?
3) 너희들은 그냥 우리학원의 부품이다. 쓸모없으면 버릴거다.
4) 환불문제로 한 학생의 부모 폭행
그외 많습니다.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사업장의 실명을 거론하기엔 너무 무섭습니다.
이 인간들 인터넷에 악플달리면 고소고발하고 바로바로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