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며 제가
알고있는 한에 대해서 끄적이는 글 입니다.

 
틀린부분 있으며ᆞ 지적해 주시고 추가댓글 
환영합니다. 가능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본문에 앞서 저또한 운동을 매우 사랑하고
즐기는 그저 열심히 사는 20대로 체육전공도
아니고 트레이너도 아니라서 전문 용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 사진없이 설명도 불가하고요
다만 책을 구입해 보고 트레이너분들 코치님들
조언과 의견말씀을 인용합니다.

 
운동을 갓 입문 하신분들에겐 생소하고
조금 하신분들은 들어 보셨고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은 코어운동을 하시고
오래된분들은 강하겠죠.

더구나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 여성분들에겐
생소한 말 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코어는 쉽게 중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심이 단단하고 튼튼해야 안무너지죠.

건물의 뼈대도 교량의 중심도 골프 스윙의
중심도 모든 기본이 튼튼해야 받쳐줍니다.

우리몸도 똑같은데 코어근육이 쉽게 우리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근육이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배쪽과 등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급하는 부분은 등쪽의  척추와 허리를 
감싸고 지탱해주는 코어근육을 말합니다.

덧붙여서 코어근육의 정식명칭들은 따로 있으며
다리도 배도 등에도 다 있습니다.


이 척추와 허리를 잡아주는 근육이 약하면
인체 해부도나 사진을 보셨겠지만 뼈와 뼈사이의
디스크 즉 추간판에 힘이 많이 가해집니다.

더구나 운동을 안하셨던 분들이라면 백프로 약한
상태 일 뿐더러 다른 운동을 하셨더라도 
코어운동을 따로 안하셨다면 조금더 나을뿐 
약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허리나 척추는 일상이나 운동에 안사용하는
곳이 없습니다. 근데 웃긴건 동네 헬스장이나 조금더
큰 헬스장의 트레이너 분들이 중 강조 하시는분들이
적다는 겁니다 왜 중요하고 왜 해야하는지
말을 해주지 않다는 겁니다. 
운동하는데 있어 중요한건데 말이죠.
 
회원이 직접 알아보고 접해서 물어보지 않는한
말을 안해준단거죠. 코어가 튼튼하면
무게도 많이 치지만 무엇보다 부상을 안당하느건데
말이죠. 

코어가 약한상태에서 계속 하면 결국 디스크가 옵니다.
제가 지금 그렇죠.ㅋㅋㅋㅋㅋ

저또한 누가 알려주진 않았지만 초기엔
남자는 허리가 생명이지 하면서 매일 빠지지않고
했습니다. 그러다 강해졌구나 자만에 게을리하다
결국 지금 꼴이 됐네요ㅠㅠ 자만이 비참한결과를ㅠㅠ

사람은 무조건 디스크가 퇴행성으로 가는데
그걸 막고 더 건강하게 살며 부상을 줄이고
돈과 시간을 줄이는게 코어 운동 입니다. 

더 상세히 자세하게 적고싶은데 일하면서
폰으로 적는점 양해 구하고 궁금한거 있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