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그만둬야 할 나쁜 언어습관 9가지★
01. “그건 불가능해!“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문제든 반드시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창조적이 되면 불가능이란 있을 수가 없다. 이루기가 힘든 목표가 있을 때라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차분히 이에 대응한다. 그들은 한 단계 한 단계 접근하다보면 결국 목표에 도달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02. “신경 안 써!”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열이라는 DNA(유전자)가 있다. 혁신자들은 절대 “나는 내 일이 싫어”라든지 “상관 안 해 될 대로 되라지”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비전과 짝을 이루는 정열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결코 도전을 이겨낼 수 없고, 사업을 혁신하고 발전시킬 수가 없다.
03. “왜 내가 이걸 해야 하지?”
성장하는 기업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복합적인 업무수행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전문분야와는 거리가 먼 일도 자진해서 수행한다. 이것은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고 자신의 팀 모두에게도 도움이 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든다.
04. “새로운 변화는 꿈도 꾸지 마!”
비전있는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방식에 도전한다. 그들은 더 나은 것, 빠른 것, 좀 더 효과적인 것을 위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공을 이끌어낸다.
05. “질문 좀 그만해!”
스마트한 사람들은 호기심을 갖지 않는 순간 질문이 멈추게 되고, 혁신은 끝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애플사의 창업자였던 스티브 잡스나 산업디자이너인 제임스 다이슨 같은 천재적인 리더들은 팀원들에게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전통적인 지식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라고 권했다.
06. “고맙긴 하지만 피드백을 기대하지는 않아!”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험과 아이디어, 시각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또한 어떻게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비전을 이끌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데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한다. 피드백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되면 다른 사람과 소통하거나 긍정적인 방법으로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데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07. “그런데, 실패하면 어쩌지?”
성공하는 사람들은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는 사업에서 일상적인 한 부분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백리스 진공청소기를 만들어 내기 전에 5126번이나 실패를 했다. 토마스 에디슨은 전구를 개발하기까지 1만 번이나 실패를 거듭했다.
08. “내가 더 잘 알아!”
모든 성공한 사람들 뒤에는 스마트한 팀이 있었다. 훌륭한 팀을 만들려면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모자란 지식과 경험, 시각 등을 고용한 사람들로부터 얻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한 팀원들을 신뢰해야 한다.
09. “하지만 그건 너무 힘들어!”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결코 쉬운 길을 택하는 법이 없다. 그들은 정열과 인내력 그리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투지가 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은 정말 쉽지가 않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때 저항이 적은 길을 선택하는 법이 절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