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슷한 글들을 밑에 사람들이 글 다는거 보고 조금씩 바꿔가면서 올려본결과...
이재명 복지 정책은 실패로 끝날 확률이 더 높네요. 사람들 돈 푸는 만큼 돈을 안쓰고 묶어둘 겁니다. 물론 일정 퍼센트의 사람들은 처음엔 돈을 쓰겠지만 계속 쓰지는 않겠죠.
일자리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데 이건 일자리 정책은 아니죠. 대기업이 어디 지들 매출 늘었다고 일자리 늘립니까? 낙수효과를 아직도 기대하고 계시는 건지요? 일자리 는다고 해봐야 아르바이트생들만 잔뜩 늘태고 그것도
상품권을 이마트나 대기업에는 쓰지 못하게 한다면 오히려 대기업에서는 인원 감축이 들어갈 수도 있겠네요.
이재명 시장님은 복지정책을 좀더 명확하게 하실 필요가 있는 듯 하네요. 지금 그냥 상품권 뿌리는 정책으로는 절대 소비가 살아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