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33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신오징어
추천 : 4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24 01:58:14
저보다 고작 한 살 어린 아이들이라서 제 동생같아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채 백일이 지났습니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