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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59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오유인★
추천 : 1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23 23:22:07
아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제여동생이야기입니다
고1때 자퇴를 하고나서 그이후 계속 어긋나가는거같아요
최근부터이야기할께요(중간생략)
동생이 집을나가서 sns를통해 추적해서 잡았습니다
그때 광경이 원룸같은데 좁은방안에서 남자애들과 담배연기 자욱한곳. 당시 저는 마약하는애들인줄...
제남자친구가 잡으러가서 대려왔습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집을나가고 하는데 ...
이번에 취직 을시켰습니다(꿀직장) 그런데 바로때려치고
집을나갔어요 남자애들이였으면 조패서라도 교육시킬텐데
어떻게해야하죠 ㅠㅠ
엄마는 같이 죽을까? 하고 물어보시는데 ㅠㅠ
너무 스트레스네요 ....
여자얘가 최근에는 대출도 받았나봐요
300만원...3일만에 200이나갔더군요
점점 도를 지나치는것같아서 이제 한계까지와서...
참고참고.,.어떻게하죠? 저와같은동생가지신분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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