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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여당 대선주자가 된 안희정!
더민주 김종인, 국물당 박지원, 바른당 누구, 새누리 또 누구하여 빅텐트가 더민주 대선후보인 안희정으로 꾸려지고 있는 형국이다.
박정희 공7과3 이라는 확고한 생각과 ‘여시제’라는 이름만 좋은 잡탕 단체에 소속되어 그들과 함께 정부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안희정의 꿈이다.
그에게는 더불어민주당이라는 것은 없고, 오직 대통 한번 해서 친일반역 패거리 여당들과 연정이라는 이름으로 어울려 몇 백 년이 걸려도 청산해야 할 친일반역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청산의 기회를 영원히 흐지부지 하겠다는 것이다.
꼬고닭의 대국민 사기질로 완전 쫄딱 망해 묵사발 난 여당이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붙잡는 것이 안희정을 더민주 대선후보로 만드는 것이다.
일단 안희정이 더민주 대선후보가 된 후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많다.
말이 야당이지 국물당도 누구보다 문재인을 원하지 않으므로 빅텐트의 결집은 문재인을 원하는 유권자들의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완전국민경선제가 사실상 대통령 선거의 본선과 같은 처지가 되었다.
더민주당의 문재인 대 빅텐트의 안희정의 선거다.
낙관하지 말고 열심히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