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군생활 100일정도 남았는데
요즘 전역임박자들이 많아서 보고있으면
아쉬워하는사람들도 있고 반면에 빨리 전역하고싶다는 사람들도있어서
보면서 나는 어떨지 생각해보는데
제가 아래지방에 살고 부대는 인천에있는데 (거의400키로 떨어져있어요 ㅋㅋ)
지금 같이 지내는 동기나 선,후임들 보고있으면 이제 거의못보니까 정말 아쉽기도한데
제가 지금 2차정기 나와있거든요 내일 복귀날인데 복귀는 또 하기싫고...
모르겠어요ㅋㅋ... 그냥 마음이 심란해서 글한번 찍 싸봤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