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규모 좀 있는 회사 채용공고를 보면,
학력, 경력, 포트폴리오(실적) 등 1차 기본(기술)면접을 통과한 후
성격, 인품 등 2차 인성면접을 보게 된다..
국가의 지도자를 뽑는 자리도 마찬가지라 본다.
정책면접을 통과한 후
인성면접을 통과해야 하는데,...........
안희정은 '정책이야 그냥,,기존 것 그대로 하면, 되고, 난 인성만 제대로 갖추면 돼~'라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다.
요컨대, 안희정은 1차면접 준비도 안 한 상태에서
2차 면접 준비만 해온 성의 없는 입사지원자라고 비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