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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심소
게시물ID : lovestory_84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02 10:27:49
담 대 심 소
膽 大 心 小
 

세상을 살면서 무언가
결정을 할일이 생기면
 

용기 있고 자신감 있게
밀고나가면서도 세심하게
마음을 쓰는 것을 말합니다.
 

용기만 가지고 무슨 일에
무작정 뛰어들면 실수 할
 

경우가 있어서 그럴수록
세심하게 마음 쓰랍니다.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마주한 일에 배포는 크게
처리는 신속하고 세심하게
 

그리하면 행여나 발생
할 수 있는 실수를 다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대는
남다른 용기도 필요하고
세심한 주의도 필요합니다.
 

식 우 지 기
食 牛 之 氣
 

어려서부터 남다르게
용기도 생각도 활동도
뛰어난 사람을 말합니다.
 

어른들 말씀에 잘 자랄 것 같은
나무는 새로 솟아나오는 새싹
어린잎부터 다르답니다.
 

어려서부터 마을 주변에서
자라는 그의 모습을 관찰한
것을 보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어른들이 알아보는 눈이 거의
틀리지 않는 것은 많은 세월을
 

살면서 격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겪는 경험이
그래서 중요하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스스로 겪은
경험들이 삶의 지혜가
된다는 말입니다.
 

경험은 하루아침에 습득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인 사 유 명
人 死 留 名
 

옛날어른들 말씀에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긴다. “
라고 하셨습니다.
 

바른 삶을 살아온 사람은
죽어서도 그의 이름을 남겨
길이 남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름을 남기려고 바른
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열심히 바르게 살다보니
남들이 알게 되고 그래서
이름이 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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