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새끼들의 저열함과 비겁함에
정말이지 치가 떨린다.
박근혜는 지들 앞에서 온갖 지랄을 다 떨고 말도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해댈땐
가랭이 사이에 꼬랑지 돌돌 말아넣고 찍소리 없이 굽신굽신 거리던 새끼들이
소통이 가능하고, 상식적인 사람한테는 존나 용감한 기자인척 소리질러대고 질문권 보장?
이따위 소리를 한다.
질문권이 그렇게 소중한 새끼들이 지난 4년동안 뭐했나?
질문권이 그렇게 소중해서 복도에서 개판벌리고
질문권 보장하라고 성명서 돌리는 기레기새끼들이
지난 4년 도대체 어떻게 살았냐? ㅋㅋㅋ
박근혜가 참 질문권 잘 보장해주디?
양심이 있으면 한강다리가서 뛰어내려라...
4년동안 박근혜 가랭이 사이로 기어다니던 기레기들
손석희덕에 가오좀 잡는다고 설치는 꼬라지보면 진짜
토나온다 토나와
딱 잘해주면 기어오르는 비열하고 더러운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