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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84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란트★
추천 : 10
조회수 : 691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11/30 04:09:15
최근에 국회 질의에서 박주민 의원이 정현백 여가부장관한테 한 말입니다.
저분도 한때 여성계랑 잘 지내보려고 했던 것 같은데
이러고 나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과거에 어땠든
여성계 사람들이 이런 일에 앙심 품고 감히 우리를 건드려? 이렇게 벼를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때린 이상의 보상이 물밑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관계가 정리가 될 거 같습니다만..
그래 줬으면 좋겠네요. 이 질의 자체가 2~3주 전인것 같은데 그 후로 어떻게 됐는지 알아보고싶어집니다. (시간 나면)
영상에는 안 보이지만, 의사진행하는 위원장이 남인순입니다.
그리고 관련 영상으로 유재일님 영상 있던데, 보고 싶으면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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