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동안 쓰던 3M Finelux modern edition 이라는 스텐드가 사망 했습니다.
뜯어 보니 허접함이 눈물이 가리지만 고쳐 쓰기로 마음 먹고 캐패시터 부품을 주문할까 합니다.(마우스 버튼도 이 참에 교체할 생각으로 배송비 때문에 몰아서 주문)
찾아보니 비슷한 스팩의 제품이 있는데 ripple 항목이 다르 더군요.
기존 79mA 에서 구입 예정은 95mA입니다.
사용해도 괜찮은 건가요?
기존 : 350v 10uf +105도 / jh라는 회사 로고에 cd263 크기는 10*20 사이즈 입니다.
구매예정은 아래 와 같습니다.
350PX10MEFC10X16- Product Range : RUBYCON - PX Series
- Capacitance : 10uF
- Capacitance Tolerance : ±20%
- Voltage Rating : 350V
- Diameter : 10mm
- ESR : -
- Height : 16mm
- Capacitor Terminals : Radial Leaded
- Lead Spacing : 5mm
- Lifetime @ Temperature : 2000 hours @ 105°C
- Operating Temperature Min : -40°C
- Operating Temperature Max : 105°C
- Packaging : -
- Capacitance Tolerance ± : ±20%
- Ripple Current AC : 95mA
아마도 스탠드 목아지를 획 돌려서 벽쪽 반사광을 좋아 하는 평소 습관 때문에 그런 듯 한데 열에 강한 캐피시터가 있을 까요?
지금 쓰고 있는 허접한 스텐드는 눈부심 방지 필터 고정 틀이 열 때문에 휘어져 버려 빛이 샘니다. 스텐드 사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이번에 나사를 추가로 박아서 고쳐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