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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1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로리도롱
추천 : 10
조회수 : 1088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4/07/21 20:38:04
방금있었던실화에욬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없으므로 음슴체로 쓸께요ㅋㅋㅋㅋ
본인은 대학생 여징어임 부모님이 식당을하셔서 방학에 아르바이트하는중이었음
우리 가게 밑에는 노래방과 색소폰을배우는? 곳이 있음
가게에손님으로 색소폰학원분들이 오심 국밥을시켰는데 엄마가 기본밑반찬이아닌 여러반찬들을 주는거임 나는 그 손님들이 색소폰학원 사람들이라는것을 몰랐음ㅋㅋㅋㅋ 그래서 저사람들이 누군데 반찬을 그렇게줘? 라고했더니 아래층에 노래방사람이라는거임????? 알고보니 엄마가 색소폰을잘못말했던 거였음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다시물어봄 어디사람들이냐고 근뎈ㅋㅋㅋㅋㅋㅋㅋ엄마갘ㅋㅋㅋㅋㅋ
섹스방 사람들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
섹 스 방 이라니....ㄲㅋㅋㅋㅋㄱㅋㅋㅋ
엄마는 노래방과 색소폰을 합쳐서말한것이었음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
아무리 그래도그렇지 섹스방이라닠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한참웃고난뒤 한번가보고싶다하심ㅋㅋㅋㅋㅋㅋㄱㅋ앜ㅋㅋㅋㅋㅋ 기여운울어무니ㅋㅋㅋㄱㄲ
엄마한테 오유에올린다고했는데 그러다 나 밝힘증환자되는거 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를어떻게해야하지...
기여운 울어무니 사랑해요!!!♥♥♥♥ 만수무강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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