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러나고 그것이 약점 잡혀서 누군가가 안지사를 아바타처럼 조종하게 되었을 가능성은?
드러난 것만 저것이라면?
문재인하고 청렴도가 너무 비교됩니다..ㅠㅠ
정치인은 이래서 돈 좋아하면 안됩니다.
I LOVE MONEY라는 냄새 풍기면 다 달라붙어 돈줄려고 할것 같은데..
이용해먹으려고.. 그 숱한 유혹을 이미 4차례나 전력이 있는 안지사는 과연 거절했을까?
사람은 안변한다던데,
충남도지사할때도 과연 깨끗했을까? 새누리당과 협치 잘해서 도정운영했다는 부분도 솔직히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