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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4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2 08:49:40
꽃은
아직 피기 전인데
벌써 예뻐서
봄이
어떤 요술을 부리든
너만 보라는 것 같은 거야.
겨울과 봄 사이
네가
그렇게 있는 거야.
- 너라는 계절
#18.02.22
#가능하면 1일 1시
#다섯번째 계절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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