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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96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깜탱이★
추천 : 0
조회수 : 12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21 14:09:39
11년 하고 4개월쯤 된 실키 테리어구요 수컷에 중성화는 안했어요
어릴때부터 많이노력했는데 안돼서ㅠㅠ아직도 못가리고 아무데나 싸구요.. 어머니가 거의 포기해서 그냥 치우고 살아요
근데 이제 다음달에 새 집으로 이사가는데 거기서도 그럴까봐 걱정이 많아요ㅠㅠ
어머니랑 강아지 둘이서만 살구요 잘 안따르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베란다나 화장실에만 싸도록 훈련시키고 싶은데ㅠ 좋은방법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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