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http://lifenews.ru/news/126013
1월 13일, 러시아 쿤구르에서 연방교도국 직원으로 일하던 니콜라이 그렉호브라는 청년이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밤, 만취한 상태로 월탱을 즐기
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이 게임에 완전히 몰입한 상태에서 질때마다 분노를 터뜨렸다고 증언했습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을 보낸 그는 다음날 출근
하지 않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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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