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오래동안 오유 눈팅족으로 서식하고 있는
세빈이 아빠입니다^^
어제, 그러니까 7월 20일은
제 딸 세빈이의 첫돌이었습니다^^
하지만,
남들처럼 화려한 돌잔치 같은 것 없었어요.
그저 양가 부모님과 함께 집에서 간단히 밥먹고 사진만 찍었네요.
사실,
돌잔치를 하지 말자고 결정했을 때,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주변에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나중에 아쉽지 않을까'
'왠지 손해보는게 아닐까'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고민했지만,
과감하게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세빈이에게 돌잔치는 없으면 아쉬운 정도의 일이지만,
지금 세계 어딘가에는
돌잔치가 아니라 당장 먹을 음식과 물, 약이 필요한 아이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돌잔치 대신 이런 걸 합니다.
참여해달라고 올리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알아주시고, 또 주변에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시간이 되시면, 댓글정도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3줄 요약
1. 우리 딸 세빈이 첫돌
2. 돌잔치 대신 나눔돌잔치 진행
3. 돌잔치 못해주는 못난 아빠를 둔 딸에게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