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그 많은 알바들을 광화문에 불러낼 정돈데
아마 집에서 온라인으로 몇자 두드리면 되는 건
훨씬 더 많이 모을 수 있겠죠?
저번주 파파이스 보고 정청래의원 엄청 짜증났습니다.
경선룰 나올 때까지만 해도
걱정마라 역선택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아주 확신에 차서 큰소리 떵떵치더니
바로 다음주 되니까 여러분이 많이 참여하는 방법밖에 없다
실질적인 투표수는 50~60만이라 몇 만정도만 움직이면
역선택이 가능하니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
이지랄하더만요...
새누리 당직자들이 대놓고 저리 말할 정도면 경선룰을 아예
다시 바꾸는 것도 생각해봐야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