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편집]사건

• 1509년 - 헨리 8세, 영국 국왕으로 즉위.
• 1970년 - 지구의 날이 처음 지정됨.
• 2004년 - 룡천 열차폭발 사고: 북한의 룡천 시에서 가연성 물질을 싣고 가던 열차가 폭발하였다. 30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추정되었다.
• 2007년 - 니콜라 사르코지가 프랑스 대통령에 당선됐다.
• 2008년 - 삼성 특검: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이 삼성 경영 쇄신안을 발표하였다.
• 2008년 - F-117 나이트호크가 미국 공군에서 퇴역했다.
• 2008년 -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펜실베이니아 주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가 각각 승리하였다.
• 2009년 -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8명의 부녀자를 살해한 혐의와 장모집 방화사건 등이 모두 유죄로 인정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편집]탄생

• 1451년 - 스페인의 초대 여왕 이사벨.
• 1610년 - 241대 로마 교황 교황 알렉산데르 8세.
• 1724년 - 독일의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
• 1766년 - 프랑스의 소설가 안 루이즈 제르맨 드 스탈.
• 1870년 - 러시아의 혁명가 블라디미르 레닌.
• 1914년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군인 미하일 비트만.
• 1928년 - 대한민국의 과학자 안세희.
• 1928년 - 대한민국의 정치학자 박봉식.
• 1929년 - 영국의 수학자 마이클 아티야.
• 1973년 - 대한민국의 가수 황혜영.
• 1974년 - 미국의 음악가 샤보 오다지안.
• 1974년 - 대한민국의 축구 해설자 박문성.
• 1977년 -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마르크 판 보멀.
• 1980년 - 프랑스의 축구 선수 니콜라스 듀셰즈.
• 1981년 - 대한민국의 밴드 엠씨 더 맥스의 보컬 이수.
• 1982년 - 브라질의 축구 선수 카카.
• 1987년 - 브라질의 축구 선수 다비드 루이즈.
• 1988년 -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 김선욱
• 1993년 - 대한민국의 가수 한빛효영, 류화영.

[편집]사망

• 536년 - 교황 아가피토 1세, 57대 로마 교황.
• 1966년 - 나치 친위대 SS상급대장 요제프 디트리히.
• 1986년 - 루마니아 출생 작가이자 비교종교학자 미르치아 엘리아데.
• 1994년 - 미국의 제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 2010년 - 대한민국의 시인 최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