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장애인 활동보조을 하며 일하는 친구  담당하고 잇던 장애인들을 버스에 태우게 집에 귀가시키던 중에 일어난 일  

담당하는 학생을 귀가를 버스에서 내려 지켜봐 주던중에 다른 장애인 학생이 턱을 가격. 

본인은 2대정도 맞은것으로 기억하나 주위 사람들의 증언으로는 3~4대 맞앗다고 하니 가격당한 충격이 큰것으로 보임.  

구타한 학생의 어머니는 빼째라는 식.  친구는 사과만 받고 그냥 넘어가려 햇으나 상대방의 어머니는 사과따윈 없음 오히려 외상도 없는데 CT며 엑스레이는 왜 찍엇냐며 반문. 

친구를 구타한 장애인은 원래 친구 담당이 아닌데 다른 버스에서도 버스기사를 때리는 등의 문제가 생겨 버스를 옮겨 친구가 담당하는 버스에 탄건데 이런 상황이 생김. 

 맞은 사람은 있는데 금치산자이기때문에 처벌이 어렵다고함. 친구는 인생경험한 샘이라 치며 자포자기, 맘도 몸도 많이 지친상태임...ㅠㅠ 이 친구 지금 하고 잇는 일 보람도 많이 느끼고 열심히 임하는 친구인데 이런 일이 생겨 정말 제 3자인 제가 넘 열받아서 글올리고 조언을 구합니다. 법적으로 처벌을 할수 잇는 방법이 없는 것입니까?? 

p.s 친구를 때린 장애인학생은 친구가 일하는 회사 이사장의 조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