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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8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4
조회수 : 11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02 19:36:30
요전 등산 못가게 아침마다 막는 남편이야기이후
수요일부턴 아침에 남편이 함께 다니고는 있는데.....
원래가던 코스의 반 밖에 못가요ㅠ
자기야~ 더 가면 나 하루종일 좀비^^ ㅇㅈ ㄹ
시밤....이 시키 산에 버리고 올까부다
출처 |
이틀 간 남편은....그날 밤 복근을 자랑하더이다.... 축복받은 체질....부럽고 짜증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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