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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 엄마가 그린 아들래미..
게시물ID : baby_2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돌이네
추천 : 36
조회수 : 3277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07/20 06:10:05
내외가 같이 그림그리는 일을 합니다.
보통 그림쟁이라면 가족도 많이 그릴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해요.
일단 저만해도 아무리 예쁘고 귀여운 아들이라도 근근히 사진만 찍을 뿐, 그릴 엄두는 잘 못내거든요.
어디까지나 그림은 '일'이니까요.
그런데도, 아내는 열심히 그립니다.
참 대단하다고 느껴요.

아들 돌잔치를 아내 전시와 겸해 꾸며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내 드로잉집을 틈틈이 스캔을 받고 있는데, 그 중 몇 점 허락없이 몰래 올려봅니다.




스캔0003.jpg

스캔0007.jpg

스캔0011.jpg

스캔0013.jpg

스캔0017.jpg

스캔00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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